리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버스 - 미나토 가나에 리버스 미나토 가나에 전에 드라마로 만들어진다고 해서 책을 먼저 읽을까, 드라마를 먼저 볼까 하다가 책을 먼저 읽었다. 근래 작가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는 뭔가 끝이 허무하거나 살짝 실망스러워서 한동안 시도하지 않았는데 리버스 역시 뒷 부분이 예상가능한 전개라서 좀 아쉬웠다. 결국 드라마도 앞부분 조금 보다 말았다. 기회가 되면 드라마도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 게을러져서 확실히 모르겠다. 일단 소설의 전반적 분위기와는 안어울리는 듯 하지만 커피와 꿀이 등장하고 그 향과 맛에 취해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것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버스 -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비채 일본 아마존 내용 소개 深瀬和久は平凡なサラリーマン。唯一の趣味は、美味しいコーヒーを淹れる事だ。そんな深瀬が自宅以外.. 더보기 이전 1 다음